盧武鉉前大統領が亡くなったとき、ある新聞記事の中に、大統領の死について「소통의 문제」だったんじゃないか?というものがありました。
「소통」に関連した記事を拾ったところ、以下のような記事がありました(中央日報【噴水台】より *途中、省略あります)
최근 우리사회 최고 화두는 역시 ‘소통’이다. 정치권도, 미디어도, 대중도 모두가 소통을 얘기한다.
最近、韓国社会の最高の話題はなんといっても「疎通」だ。政界も、メディアも、大衆もどれもが疎通を語る。
최근 일단의 언론학자들이 ‘소통 포럼’을 결성했다. 우리 사회의 극단적인 대립과 분열 속에서 이념•지역 등을 가로지르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모임이다.
最近、ある言論学者たちが「疎通フォーラム」を結成した。韓国社会の極端的な対立と分裂の中で理念や地域などを往来する疎通の重要性を強調する集まりだ。
이달 초 첫 모임에서 ‘소통의 정치경제학’을 발표한 강 교수는, 한국 사회가 정치지도자의 소통 능력은 문제 삼으면서 정작 일상적 소통은 잘 이뤄지지 않는 데 주목했다.
今月初め、最初の集まりで「疎通の政治経済学」を発表したカン教授は、韓国社会が政治リーダーの疎通能力は問題視しながら、実際の日常的疎通はうまく成立しないことに注目した。
그는 우리 사회의 소통을 막는 10가지 이유도 제시했다. 승자 독식주의, 연고주의, 초강력 중앙 집중주의, 서열주의, 지도자 추종주의, 극단주의, 이념의 사유화 등이다. 가령 정치 영역에선 누가 정권을 잡든 승자 독식 시스템, 게임의 룰 자체를 바꾸어야 하는데 편가르기 싸움만 하면서 ‘우리 편 이겨라’를 개혁 구호로 삼아왔다는 것이다.
彼は我々の社会の疎通を阻む10の理由も提示した。勝者の独占主義、縁故主義、超強力中央集中主義、序列主義、リーダー追従主義、極端主義、理念の私有化などだ。たとえば政治領域では誰が政権を取っても勝者独占システム、ゲームのルールそのものを変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組み分け争いばかりしながら「味方よ勝て」を改革スローガンにしてきたというのだ。
강 교수는 진보•개혁 세력의 소통 능력도 문제 삼았다. “개혁•진보 진영은 늘 적과의 관계만 염두에 둔다. 누군가 이의를 제기하면 무조건 ‘보수 프레임’이라고 반발한다. 소통 능력은 이들에게도 필요하다.” 소통의 혁명은 진보나 보수를 불문하고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일어나야 한다는 일갈이다.
カン教授は進歩・改革勢力の疎通能力も問題視した。「改革・進歩陣営は常に敵との関係だけを念頭に置く。誰か意義を申し立てれば無条件に“保守フレーム”だと反発する。疎通能力はこれらにも必要だ」疎通の革命は進歩や保守を問わず、我々すべての日常で起き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一喝だ。
これはお隣の国だけの問題というわけではなさ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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